수많은 예비군 훈련장 중에서 하필 이런 곳에 배치 받아 고생인가 신세 한탄하고 있을 때 즈음 낯익은 얼굴이 보입니다. 작년에 동원훈련을 같이 받았던 형입니다. 작년 동원 훈련으로부터 1년 반 정도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 때 모습과 비교했을 때 형은 살이 조금 올랐고 머리가 장발이 되었습니다. 저는 살이 많이 빠졌고 여름을 지내며 거무잡잡하게 탄 상태였습니다. 겉모습이 바뀐만큼 서로의 신변에도 변화가 있었고 뿐만 아니라 내적 상태도 상당히 많이 달라져 있었습니다. 저희는 긴 휴가를 마치고 부대에 복귀한 기분으로 다시 군인이 되어 노가리를 까기 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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