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전주시에 위치한 그의 작업실.
당연한 일상인양 오늘도 악기장 고수환은 가야금을 만들고 있다.
40년 넘게 한길을 걷고 있는 이 악기명인은 목재의 손질에서 마지막 조율을 하는 작업까지 가야금 제작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혼자 해낸다.
5년 이상의 기다림과 200여개의 과정을 거쳐 나온 그의 가야금은 혼이 담긴 예술품이자 우리가 잊고 지낸 우리의 소리 그 자체다.

악기장이 직접 연주하는 가야금의 진한 울림을 들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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