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셔요. 38기 추하나입니다.
좀 늦었지만 만들던 것을 마무리 할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성적 심볼의 대표라고 할수있는 바나나.
지금 이 과일을 위협하고 있는것이 바로 성(性)이다!
우리는 바나나란 과일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누구나 즐겨먹는 노란색의 과일, 우리는 바나나에 대해서 한번이라도 진지하게 생각해 본적 있던가?
물론 한번도 없을 것이다. 나는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이 바나나에 대한 사실을 이야기 하려고 한다.
세계에서 가장 흔한 과일이자, 성적 상징으로 대표적인 야릇한 모양의 바나나는 사실 겉모습과 다르게
성(性)을 가지고 있지 않는 무성의 생물이다. 인간은 이 달콤한 과일을 빠르고 많이 생산하기 위해
품종개량을 거듭해 스스로는 번식할 수 없는 표준화된 씨없는 바나나를 만들어 냈다.
전세계의 바나나의 유전자는 모두 똑같아졌고, 그 말은 수십억의 바나나 중 하나만 병에 걸려도 전부 병에 걸릴수 있다는 얘기다. 실제로 바나나에 치명적인 병이 현재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퍼지고 있다.
이병이 아프리카나 남 아메리카에 당도 하는 순간 우리는 이제 영원히 바나나를 맛 볼수 없게 될지도 모른다. 그것이 5년후가 될지 10년 후가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러나 사실, 바나나가 병에 걸린들, 멸종한들 그게 우리와 무슨 상관일까?
왜 우리에게 바나나가 그토록 중요한 것일까? 그것은 바로 우리에게는 단지 하나의 과일에 지나지
않는 바나나가 전세계의 식량 안보에서 중요한 먹기리이기 때문이며, 아프리카의 수백만 명에게는 생사가 달린 식량이기 때문이다. 또한, 바나나와 같이 인간이 개입되면서 생물들의 품종은 단일화 되어 생태계의 조화가 흔들리고 있다. 지금은 바나나 하나가 사라져 버리는 걸지도 모르지만, 이러한 일들이
되풀이 되면, 인간과 다른 동물들에게도 심각한 여파를 미칠 수 있다.
때문에 나는 이 바나나라는 과일이 인류의 생존에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이 중요한 과일이 멸종위기라는 것을 경고하고, 보는 이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워 주려고했다.
바나나를 대하는 우리의 자세가 세상을 구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