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백로과 새 중에서 덩치가 가장 크다. 눈 위에서 뒷머리까지 검은색 긴 댕기깃이 있다. 전체적으로 회색이며 목 중앙에 검은색 세로 줄무늬가 뚜렷하다. 어린새는 어미새에 비해 몸이 전체적으로 갈색이 섞인 회색이다. 날 때 날개의 검은색 부분이 넓게 보이지만 앉아있을 때는 잘 보이지 않는다. 부리는 노란색이지만 번식기에는 주황색을 띠고, 어린새는 부리 윗부분이 흑갈색이다. 전국의 습지에 도래하는 흔한 여름철새이며, 일부 집단은 월동도 하는 텃새다. 물고기, 개구리, 쥐, 가재, 곤충, 작은 새 등을 먹는다.

- 이영상은 국립환경과학원에서 발간한 '우포늪의 조류' 멀티미디어 디지털북에 수록된 영상입니다. '우포늪의 조류' 디지털북은 국립환경과학원 홈페이지에서 2012년 1월 20일부터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nier.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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