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을 졸업한 후에도 정규직이 아닌 비정규직으로 일하는 20대의 평균 임금 소득을 통한 미래에 대한 불안 속에 사회생활을 시작해야 하는 20대를 은유적으로 표현한 단어 ‘88만원 세대’ 들을 알리고자 하는 목적으로 모티브를 잡고 기획하였다.

프로젝션 매핑을 통한 영상 제작과 결과물은 일반적인 모션그래픽과는 확실히 다른 느낌의 영상으로 구분된다.
작은 오브제와 큰 건축물에 투사된 영상은 각각의 특징에 맞춰진 착시 효과와 더불어 현실속에 표현된 증강된 모습은 관람자 입장에서 큰 몰입감을 가질 수 있다.
공간을 표현 할수 있는 방법적인 이론적 배경을 마련하고 이를통한 상업적으로 또는 대중적으로 일반화 할수 있도록 접근방식을 제시하고자 한다.

다각면 구조의 3층건물 (가로:28m 세로:20m)로 정면에는 나무등 각종 장애물로 인해 정면투사가 불가능하여 측면에서 투사를 하였다.
측면 프로젝트 투사시 발생하는 왜곡 및 초점의 문제가 발생 하는데 캘리브레이션 과정에서 프로젝트의 제원과 3D 캘리브레이션 카메라의 제원을 동일시 시켜주는 방식으로 이를 해결하고 초점은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는 영역을 중심으로 설정을 하여 그외 부분은 콘텐츠상 에서 자연스럽게 처리 하여 관람자가 보는 시점에서 이질감을 최대한 줄이는 방향으로 제작이 들어갔다.

2010년 6월 단순한 호기심만으로 시작된 미디어파사드는 1년간의 R/D 기간을 거쳐 캘리브레이션 및 엣지블랜딩등 기술적인 부분을 해결하여 2011년 10월에 88만원세대라는 주제로 국내외 최초 2대의 빔프로젝트를 이용한 다각면 미디어파사드를 성공 하여 미디어파사드 구현시 발생하는 비용적인 부분을 감소시키므로 파사드문화 대중화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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