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보이지 않는 건축물을 감각의 전개를 통해 상상하도록 하는 것이 이번 작품의 목표이다. 그 동안 많은 건축가들이 (나를 포함하여) 건축주의 요구사항을 건축가의 해석과 제안을 통해 그들이 원하는 공간을 제시하고 창조해 왔다. 우리들만의 언어로, 모형, 패널 그리고 이해할 수 없는 용어들로 대중들과 스스로 멀어진 채 고립된 섬에서 살아왔다. 나 또한 그렇게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 건축물을 창조해왔다. 이번 전시의 목적은 그 창조된 건축물을 일반사람들의 감각의 상상력을 동원해서 표현할 것이다. 아름다운 건축물은 사람들의 감각을 통해 전개되는 그 너머에 있다.

The purpose of this work is to imagine an invisible structure through the procession of the senses. So far, using their own analysis and suggestion, many architects including myself have suggested and created spaces according to the client’s requests. Using our own language, model, and panel, we have communicated with the public in an incomprehensible way, and thus, we have constrained ourselves in a distant island. I also have spent much time and effort to create structures. The purpose of this exhibition is to express the created structures through the ordinary people’s senses and imagination. A beautiful structure is beyond what human senses can devel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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