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mobile traffic visualization
Client: SKTelecom, SK communications, Art Center Nabi
Project: Yoesu Expo, 2012

This visualization illustrates South Korean mobile traffic from 2010 to 2012. At the begging of this period, Koreans adopted smartphones quickly, and data usage jumped up from approx. 10% of total traffic usage to 90% within 3 months. This unexpected fast growth caused traffic delay, and there are extreme heavy users (less than 10% of total users) who take almost 60% of total data traffic sometimes. The void and SMS data traffic has been decreased as much as DATA traffic increased. Our communication has been shifted from “simple talking” to “multi-sending and reading”.

DATA 사용활동 :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

스마트 환경, 그리고 데이터 소비량의 변화
네트워킹 환경 발전과 데이터 소비의 변화는 우리 생활에 어떤 영향을 주고있는가.

통신 서비스의 진화와 스마트폰의 확산은 개인이 생산, 소비, 유통하는 데이터 사용활동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스마트 폰 이전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빨라진 네트워킹 속도와 대용량 데이터의 전달 가능성은 더 많은 양의, 그리고 더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를 소비할 수 있도록 했을 뿐만 아니라 음성통화가 주를 이루었던 통신 환경에서 데이터 사용량이 폭등하는 환경으로 빠르게 이동했다.

‘DATA 사용활동: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은 것' 프로젝트는 현재 우리의 통신 환경 사용의 흐름을 수치적으로 이해하고 이로 인하여 영향을 받은 우리의 생활 습관에 대해서 생각하는 작업이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보여지는 데이터 시각화 작업은 2010년 ~2011년까지 SKT의 통신서비스 사용량 (음성, 문자, 데이터)에 대한 수치적 정보를 시각적으로 풀어냈고 특히 2011년 9월 ~ 2012년 2월까지의 데이터 통신 사용 헤비 유저에 관한 내용을 보여주고 있다.
데이터 시각화 작업이 정확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환경의 현실을 날것으로 보여 줬다면 세개의 스크린에서 상영되는 영상은 그래서 변하고 있는 우리의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특히 영상 작업에서는 데이터 사용을 적극적으로 하는 A와 소극적으로 사용하는 B의 일상 패턴을 비교하면서 스마트 폰 사용자와 비사용자 100명 인터뷰를 통해 일상의 변화 여부를 살펴보았으며, 이번 데이터 시각화 작업의 과정을 영상으로 보여주고 데이타 소비 방법이 당신에게 어떤 변화를 주었는지 생각하는 계기를 만들어준다.

네트워킹 환경은 개인 대 통신사의 단순한 일대 일 관계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통신 서비스, 디지털 환경의 진화가 결국 우리의 생활을 바꾸고, 우리의 생활이 다시 통신사와 디지털 환경에 영향을 주는, 서로가 서로에게 맞물려 있는 관계이면서 동시에 개개인의 사용 생활이 서로에게도 영향을 주는, 공유재적 성격을 가지고 있다. 이번 작업을 통해서 통신 환경을, 데이터 생산 활동을, 그리고 변하고 있는 (혹은 여전히 그대로인) 우리의 단편적 모습을 생각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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