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봄, 자공공 아카데미 2기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인문학
2강. "2012 런던 올림픽, 그리고 공생하는 도시 마을"

김정후 (런던대학 UCL 지리학과, JHK Urban Research Lab 소장)

‘기후변화, 폐기물, 생물 다양성, 포용, 건강한 삶’이라는 다섯 가지 주제를 내건 2012 런던 올림픽은 경기장 건축공법과 개폐막식까지 큰 변화를 가져왔다. 주경기장은 조립식으로 지어져 여러 개의 작은 경기장으로 재사용되도록 지어졌다. 또한 올림픽 부지 건설 시 산업 폐기물을 90퍼센트 가까이 재활용하였으며, 상대적으로 낙후된 동부지역의 발전과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을 염두에 두고 전체적인 기획이 수립되었다. 이 강의에서는 올림픽 설계를 통해 ‘경제적-환경적-사회적’ 맥락의 지속가능성이 어떻게 구체화되었는지 살펴본다. 더불어 지리학, 건축학, 사회학, 도시 설계, 마을 만들기에 관한 이야기를 두루 나누어볼 것이다.

자공공 아카데미는 스스로의 삶을 돌보고 (자조,自助), 서로를 살리며 (공조,共助),
새로운 공공성을 만들어가고자 (공조, 公助) 하는 사람들이 함께 모여 공부하는 자리입니다.

자공공 사이트: jagongong.net/

-2013년 3월 27일 @하자센터 하하허허홀
-주최와 주관: 하자센터, 연세대학교 청년문화원
-영상: Plan-Bee youtube.com/productionplan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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