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플리카:REPLICA]

- 1부: Cut,Copy&Paste
무용, 사진, 음악, 국악, 영상의 다양한 분야의 퍼포먼스가 혼합되고 복제되며 어우러진 무대로 ‘복제’라는 주제 아래 CUT, COPY, PASTE 세 가지의 콘셉트를 선보인다.

- 2부: The Opera
글룩(Christoph Willibald Gluck)의 오페라 ‘에코와 나르시스 (Echo et Narcisse)’를 바탕으로 오케스트라, 합창단, 현대무용, 첨단영상이 조화를 이루는 2부 공연은 ‘복제’의 관점에서 극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한국 초연의 오페라이다. 23인조 오케스트라의 연주, 에코와 나르시스를 노래하는 소프라노, 테너, 12인의 합창단은 에코와 나르시스를 연기하는 현대무용가 2인의 예술적 몸짓과 조화를 이루고 Projection Mapping, Video Interaction 등의 영상 기술과 하나가 되어 클래식한 오페라를 전혀 새로운 느낌의 오페라로 만들어 낸다. 기본 스토리를 끌고 나갈 오페라 ‘에코와 나르시스 (Echo et Narcisse)’는 자아도취의 상징으로 자기 자신만을 사랑하는 ‘나르시스’와 자기의 목소리는 없이 남의 소리 만을 낼 수 있는 ‘에코’의 이야기로, 이 시대의 나르시스와 에코를 표현하는 ‘복제’와 일맥상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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