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힘은 우리에게 필요한 전기뿐만 아니라
우리의 시각을, 공간을, 그리고 우리가 살고 있는 환경을 변화시킨다.

제주도 김녕마을 서포구의 올레길 20코스 시작점에 설치될 이 구조물은 이곳에 온 사람들에게 바람뿐만 아니라 바람을 통해 생성되는 에너지를 이용하여 그들의 시선과 경험에 영항을 준다. 사람들은 올레길 20코스를 걷기 전 잠시 이 장소에서 앞으로의 여정을 계획하며 또한 바람을 느끼고 바람이 주는 이로움에 대해 경험하고 바람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따라 길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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