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의 대표 행사 중 하나인 심훈 상록문화제
그러나 불법 야시장으로 인해 시민들은 물론
상록문화제 집행부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심훈의 상록수 정신을 되살리기 위해
매년 진행되고 있는 상록문화제
시민 참여형 축제의 목적을 가지고
당진 대표행사로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불법 야시장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문예의전당의 대형 야시장이 대낮처럼
불을 밝히고 있습니다.
수 십여 개에 달하는 천막을 무단으로 설치해
불법영업을 일삼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녁이 되자 요란한 음악 소리에
주민 민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문제는 누구하나 단속하거나 제재하는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경찰에 따르면 경찰서도 민원이 많이 들어오지만,
시의 고발조치가 있어야 법적 제재를
가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에선 단속에 나서고 있다고 하지만
단속 요원들은 볼 수가 없었습니다.

이 같은 야시장으로 인해 주민들의 불편은
늘어만 가고 있지만, 행정기관은
뒷짐만 지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야시장에 사용되는 전기는
문예의전당 배전관에서, 물은
소방용 소화전에 연결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어처구니없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단속에 나서고 있다는 공무원들 과연 이들은
어디로 간 것일까요?

Loading more stuff…

Hmm…it looks like things are taking a while to load. Try again?

Loading vide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