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발전회사인 gs eps가 준공식을 시작으로
3호기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세계 최고 수준의 발전효율을 갖춘 lng복합화력
발전소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준공한 3호기는 415mw 발전 용량으로
시간당 약 45만 명의 인구가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생산하게 되며,
최근 어려워진 전력 수급에 힘을 보탤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겨울철 난방 사용으로 인해 전력 사용량이
다시 급증할 것으로 예상돼
전력예비율 부족 현상을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3호기 발전소의 준공으로 기존에 운영 중인
lng복합화력발전소 1,2호기와 더불어 총 용량
1,500mw의 발전능력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한편에서는 우려의 소리도 높습니다.
인근 어민들은 “그동안 1, 2호기 가동으로
바다에 배출되는 온배수로 인해
해역 수질이 악화되고 어획량이 감소하는 등
많은 문제가 발생 되고 있다”며
말하고 있습니다.

환경단체에서는 전국 온실가스 배출
1, 2위를 다투는 당진이 이번 3호기
가동으로 인해 대기환경이 더욱
악화될 것이라며 우려하고 있습니다.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천연가스를
연료로 사용해 오염 배출과 탄소배출이
적다‘고 하지만 어민들은 3호기까지 본격 가동되면
조업에 적지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걱정하고 있습니다.

Loading more stuff…

Hmm…it looks like things are taking a while to load. Try again?

Loading vide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