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 / 5min 37sec / 2011

There is a square piece of land floating above the sea. This unrealistic space, appearing to be man-made, is born out of mankind’s desire to create Nature, as in the case of the Shihwa Reclaiming Project. A single balloon flies into this land, as if congratulating the project. The balloon floats into the sky, after meandering above the ground, followed by another, and yet another balloon. The balloons, their destination unclear, fly away into the sky and drop down onto the small square ground with thunder and lightning. Countless balloons fall and are confined in an invisible wall. Instead of creating and ruling the land, they are fettered and captured by it.

바다 위에 떠있는 네모난 사각형의 땅이 있다. 인간이 만든 것 같은 이 비현실적인 공간은 시화 간척 사업과 같이 인간이 자연을 만드려는 욕망에 의해 만들어진 땅이다. 이 땅 위로 사업을 축하하듯 하나의 풍선이 날아온다. 이 풍선은 땅 위를 맴돌다가 하늘로 날아가고 그 풍선을 따라서 하나, 둘 다른 풍선이 뒤따른다. 어디를 향하는 지 모르는 풍선들은 하늘 위로 날아가고 천둥 번개와 함께 사각의 작은 땅위로 떨어진다. 수 많은 풍선들은 작은 땅에 떨어지고 보이지 않는 벽 속에 갇혀버린다. 땅을 만들어서 지배하는 것이 아니라 그 땅에 갇혀버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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