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즐거운 월요일 아침입니다.(즐겁다고 생각하면 즐거워 질거임)

지난 주말은 다들 좋은 시간 보내셨나요? 사랑하는 연인과 가족과 친구와 그리고 사랑하는 나와(…ㅡㅡ;;)
재미있는 시간 보내셨을것이라 믿습니다. 저도 이전 라디오 공유 드릴 당시 말씀 드린 Raidback luke 플레잉을
보러 금요일 밤에 다녀왔는데요. ㅎ 최근 한 삼개월간의 스트레스가 다 없어질 정도로 전율의 시간이었습니다.
물론 이사람이 뭔사람인지 왜 사람들이 열광하는지 관심은 없고 제일 스탠딩 앞에서 쪽쪽 빨아대는 년놈들도
많았지만 무시하면 되는 거임 ㅅㅂ. 여튼 너무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공유해드릴 음악은 이제 연말도 다가오고, 다들 기다리시는 크리스마스도 다가오고 있어 캐롤로 준비해
보았습니다. 보컬 들어간 캐롤, 아이돌이 이벤트성으로 내는 캐롤 음악은 질리니까, 우리 한번 jazz의 세계로
빠져봅시다.

많이들 좋아하시고 들으시는 이 jazz는 그 역사가 100년이 넘은 음악 장르입니다. 물론 jazz 또한 흑인 음악입니다.
흑인이 종특이 있음…뭔가…이러다 흑인되려고 겁나 태닝하는거 아닌가 모름…여튼 이 jazz라는 음악적 장르단어는
1917년 음악 역사상 최초로 재즈코드레이블 jass band라는 이름으로 공개가 되며 당시에는 jass 혹은 jaz, jas라는
용어와 함께 혼용되어 사용되다 jazz라는 단어로 서서히 통일되었다고 합니다. 사실 많은 종류의 음악 장르가
jazz와 비슷한 역사를 가지고 있는데 많이 공유해드리는 HOUSE음악 또한 시카고의 THE WAREHOUSE에서 맨처음
플레잉이 된 이후로 HOUSE라는 이름을 가지게 된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렇게 따지면 언젠간 세계적으로 공용되어 유명한 음악 장르가 비슷한 형태로 생겨날 수도 있겠죵?ㅎ

이 JAZZ라는 음악 장르에서 전통적이고 보수적인 연주를 고수하여 오랜 시간동안 많은 사랑을 받은
Eddie Higgins의 음악을 공유해 드리고자 합니다. 유명한 사람이라 많이 아실거에요. 우리나라 내한 공연도
한 사람이니, 때 마침 Eddie Higgins Trio의 수많은 앨범 중 크리스마스 송즈라는 앨범이 두개나 있더군요ㅋㅋ
올커니 하고 두개의 음반 중 제 마음에 드는 노래만 골라서 재배치하여 녹음하였습니다.

Eddie Higgins Trio는 재즈 피아니스트 에디 히긴스와 함께 베이스 제이 레온하르트, 드럼 조 아쉬오네로 이루어진
너무나 좋은 재즈음악을 들려주는 대표 밴드입니다. 이미 히긴스 형아는 돌아가셨지만요…
앨범이 너무나 많아 재즈 음악 듣고 싶으시면 다른거 다 되꼬, 걍 히긴스 앨범 찾아 들어 보세요. 좋은 노래 많습니다.
물론 음악에서의 기교와 순간 테크닉을 무시하거나 폄하하고자 하는 의도는 없으나, 이 형들은 철저하게 정통파
밴드로써 과다한 기교를 배제하여 보수적인 연주를 하는 형들로 유명하시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음악은 지루하지
않습니다. 들어보시고 좋은 기분으로 앞으로 많은 앨범들 들어보세요. 마음이 평온해 지실 거에요.

주말에 친구에게 좋은 명언을 하나 들어서 함께 공유해드립니다. 물론 어두 어미, 그리고 단어 선택은 제가 하였으나
당시 본인 어머니께서 해주셨다는 이 이야기를 듣고 또 다른 전율을 느낀 바, 다음에 혹 본인이 힘든 상황에 빠져
있으시거나, 희망이 보이지 않을 때 한번 떠올려 기억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인생이 한없이 침전하여 해저 깊은 곳으로 빠져버렸을 때,
어둠을 퍼내려 하지 말고, 빛을 가져 오라”

2013년 끝자락 좋은 추억들 쌓으시며 보내시기 바랍니다!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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