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커플이 있다. "눈(雪)은 눈(目)으로만 봐야 해서 눈이다"라고 우기는 여자 A와 "눈밭에서 구르다 죽어도 여한이 없다"는 열혈 스키어 남자 B. 첫 일본 여행을 앞둔 두 사람은 끝없이 다퉜다. 온천이냐 스키냐, 쇼핑이냐 먹부림이냐로 죽도록 싸우던 그들이 결국 합의를 봤다. 목적지는 홋카이도에 위치한 호시노 리조트 토마무. 파우더 스키의 기회를 포기할 수 없었던 남자는 토마무엔 없는 게 없다는 말로 여자를 꾀어냈다. 그리고 드디어 출발. 파우더의 나라, 스키어들의 로망, 홋카이도로!

스키장에서 생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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