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이도의 암벽 루트(암벽위의 길)를 자유 등반 하기 위해서는 끊임 없는 훈련과 자기 절제가 필요하다.
목표한 한 루트을 완등*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준비한다.
그리고 오른다. 실패했다 하더라도 클라이머는 포기 하지 않는다.
다시 오르기 위해, 나 자신과의 싸움 속으로 즐거이 들어간다.
그렇다고 큰 의미를 두고 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이것은 등반이다.

*완등: 자유 등반에서 완등은, 인공적인 장비를 잡거나 매달려 쉬는 행위, 혹은 추락 없이 그 루트의 정상 지점에 도달함을 뜻한다.

*영상 속에서 클라이머가 오르는 루트(설악산 적벽, 에코-독주길)는 실제로 우리나라에서 열명도 채 완등하지 못한 어려운 루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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