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um Interactive Project는 전시를 방문하는 관람객들이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고해상도의 디스플레이를 통해 고미술품의 세밀한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2011년 조선화원대전부터 2013년 금은보화 전시까지 삼성 미술관 리움의 고미술 기획전마다 주요 전시 작품들과 함께 설치되었던 이 인터랙티브 인스톨레이션 작업은 수천에서 수만 픽셀의 해상도로 촬영된 고해상도 이미지를 대형 디스플레이에 보여지도록 하고, 별도로 설치되어 있는 타블렛을 통해 사용자가 자유롭게 축소, 확대, 이동이 가능하도록 디자인되었다. 특히 평면적인 회화뿐만 아니라 입체적인 조형물의 경우 모든 각도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도록 360도 촬영을 통해 얻어진 고해상도 이미지들을 사용하여 사용자가 원하는 각도로 이미지를 회전시키고 축소, 확대할 수 있다.

이미지의 축소, 확대, 회전은 타블렛 화면의 상의 네비게이터와 휠 컨트롤러로 이뤄진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모두 컨트롤된다. 또한 전시 작품의 특성에 따라 부분 확대 이미지나 상세 정보등을 함께 표시할 수 있기 때문에 작품 감상의 이해를 돕고, 전시 관람의 몰입도를 높게 한다. 디스플레이와 타블렛은 WiFi로 연결되어있기 때문에 다양한 전시 환경에 적합하게 설치가 가능하고, 필요한 경우 사용자가 타블렛을 들고 이미지를 조정할 수 있다.


Leeum Interactive Projcet was conceived as a way to enhance the exhibition viewing public’s experience of elaborate traditional art works through digital media. The project was first implemented to the exhibition in 2011 and continues to be used in , which opened earlier this year. High resolution photographs of the art works are processed into digital images, which are then displayed on a large screen; the viewer can freely reduce, enlarge, and move the image on display using the accompanying tablet device. For sculptural object, 360 degree photographs are taken in high resolution, which also can be reduced, enlarged and adjusted to desired angle.

Intuitive touch interface consisting of simple navigator and wheel button enables easy control of the images without previous knowledge or manual. Detail images and further information can be provided according to the characteristics of each object to facilitate the viewer’s understanding of the work. Display monitor and tablet are connected through WiFi and can be adapted to various exhibition environments. User can also hold the tablet and adjust the images when necess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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