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명 | Popsa
팀원 | 연출/각본-홍준원,조연출-남미언,프로듀서-박혜영,프로덕션디자인-손지영,
장르 | 다큐멘터리
키워드 | 키 , 광주 , 핸드폰 , 청소년 문화
등록일 | 2004.12.31

기획의도 |

시나리오가 나온지 얼마되지 않아 스케줄 때문에 바로 촬영에 들어갈 수밖에 없었던 점이 가장 아쉽다.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35mm라는 거액의 포맷을 할 수 있었지만 그래도 끝없이 부족한게 제작비... 촬영 회차도 턱없이 부족했고, 그러다 보니 NG컷도 'O.K'라 외치며 다음 장면으로 넘어갈수밖에 없었다. 생각하면 바보같은 짓이었다. 그때 내가 왜 그랬을까?! 지금 완성된 영화를 보면 그런 점들이 그대로 드러난다. 영화는 정말 솔직하다. ㅋㅋ 촬영땐 육체적으로 힘들었고, 후반작업 땐 정신적으로 힘들었다. 배우와 스텝들 그렇게 고생시키면서도 애써 난... ""그래도 영화가 잘 나오면 모든 걸 용서해주겠지, 모른척하자. 끝까지 가자, 일단 다~ 찍고 보자.""라고 스스로 마음을 다 잡았지만... 지금 배우와 스텝들에게 너무 죄송스럽다. 아무튼 많은 듯과 실이 있었던 시간이었다. 그동안 몸무게가 12kg 빠지고 그만큼의 빚이 붙었지만, 영화를 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 다음엔 좀더 신중하고 성숙된 영화를 만들어야 겠다.
배우와 스텝분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작품소개 |

아빠는 매년 아들의 생일 때마다 키를 체크하는데, 빨리 많이 자라게 하기 위해 머릴 잡아당기는 기계를 구해서 작년보다 별 차이가 없는 해에는 기계를 작동시켜 아들의 키를 늘려 나가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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