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명 | 어쩔판프로덕션
팀원 | "연출/각본 김태용,촬영/편집 김형구,제작 김하나,편집/c.g 송지혁,미술 강예슬,조연출 김지웅"
장르 | 극영화
키워드 | 김태용 , 청춘 , 도시 , 2007 전주국제영화제
등록일 | 2006.11.06

기획의도 |

" ‘서울의 달’은 서로에게 상처를 입히고 서로를 누르며 사회에 발디딛는 것을 먼저 배울 스무살이란 나이의 짐을 진 두 소년과 청춘이란 것을 애써 거부하며 자신의 현실을 안착시킬 려는 안타까운 청년의 로드무비다. 어떤 곳도 그들을 반갑게 혹은 따뜻하게 맞아주는 곳이 없고 어떤 사람도 그들을 거들떠 보지 않지만 그들은 자신의 행로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면서 불안을 애써 즐기며 여행길에 오른다. 단지, 나는 그들 사이에 믿음이라는 중요한 감정이 서로와 서로를 무게재고 감정을 비교해대는 신경전에 초점을 맞추었다. 그들은 똑같은 시대와 공감대와 경험을 공유하고 있지만 그들은 누가 먼저 세상에 안착하느냐는 미션을 가슴에 품고 서로를 이용해야 살아남을 수 있는 것이다. 희극적이지만 너무도 애처로운 그 청춘의 살결을 조심히 매만져 보려 한다. "

작품소개 |

"청춘은 어차피 어딘가에 머물고 안식할 때 성장의 쾌감을 맛보는 것과 거리가 멀어진다. 소년 혹은 10대라 대상을 규정 짓는다 해서 부모의 품안 (혹은 가정의, 가족의 어떠한 형식을 갖춘 따뜻한 품에 머물러 져 있다는 사고)는 어른들의 도식적인 착각이자 자신들이 꾸려내지 못한 미래에 대한 막연한 망상 일뿐이다. 현실을 보아라. 이미 아이라고 칭해지는 우리들은 세상을 벗어나거나 등지는 법을 먼저 배우기 시작했고 그것을 언어로, 혹은 표현으로 뱉어내는 데 중심을 두고 있다. 몽환적이고, 비 현실적인 이야기로 들릴수 있는 우리들의 표현속엔 두 번 다시는 꺼내고 싶지 않는 성장의 소중한 상처가 담겨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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