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Noise Film_Yaksajeon
    5ch video(transfered from 35mm film/HD), Black & White + color, 5ch sound, 16', loop, 2014

    # vimeo.com/124301481 Uploaded 58 Plays 0 Comments
  2. Noise Film_199809
    5ch video(transfered from 35mm film/HD), color, 5ch sound, 9’ 07”, loop, 1998-2012

    Recording the memory
    Suk Sung-Suk's work is the story of remembrance. He revisits the work he previously made while travelling between Seouland Germany during his overseas study in 1998, looking at it from the perspective of the present(2012); he revives his memory and re-interprets the filmic traces. Our subconscious memory is brought back through the stream of the conscious on encountering unpredicted chance at random moments. Memory is fragmented like the noise of the film. No matter how scattered the memory is, and even though it has been lost, one realises that the present 'I' exists and the present moment called 'now' becomes the 'past' - the fractional moment which can not be grabbed.(SungA Kwon, Curator)

    "잡음영화_199809"는 영화제작을 위한 일종의 샘플링과도 같은 작업이자 독립적인 미디어 설치 작업 이다.

    "잡음영화_199809"의 모티브는 1998-2000년경 35mm 영화 프로젝트를 위해 독일에서 촬영된 필름과 채집된 사운드이다. 사진과 영화에선 일반적으로 이미지와 사운드가 정보를 담고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 한다. 하지만 "노이즈 필름_199809" 속의 이미지와 사운드는 작가가 행한 행위의 흔적이자 기록의 의미를 가진다. 이 필름이 얘기 하고자 하는 것은 과거의 이미지와 현재의 선택이 결합한 제3의 기록적 순간 이자 기억의 재구성이다. 중요한 것은 필름 속에 등장하는 베를린이란 장소의 사실성 유무가 아니라 과거의 이미지가 현재의 기억 속에 재구성 된다는 것이다. 또한 이미지는 심미적 기능을 담고 있다. 유희적 성격이 강하며 편집 과정에서도 필름의 새로운 시청각적 표현과 리듬에 중점을 두고 작업이 이루어 졌다.

    참고로 이미지와 사운드의 시청각화 도구로 분절 또는 해체를 동반한 필름적 노이즈를 사용하는 이유 중 하나는 나의 작업이 관습화된 사회적 시스템에서 발생하는 불필요한 신호 이길 바라기 때문이다. 시스템이 동의 할 수 없는 것이 가지는 가능성과 동의 할 수 없는 지점이 주는 불안이 나의 작업을 자유롭고 풍요롭게 만들 것으로 믿는다.

    # vimeo.com/124298093 Uploaded 48 Plays 0 Comments

FILM·No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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