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jacenter P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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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ngdeungpo-gu, Seoul, 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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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12월 18일에 개관한 하자센터는 연세대학교가 서울시로부터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공식 명칭은 '서울시립청소년직업체험센터'입니다. "스스로의 삶을 업그레이드 하자" "하고 싶은 일 하면서 해야 하는 일도 하자" "자율과 공생의 원리"를 모토로 하기에 유래된 별칭이 바로 하자센터입니다.

하자센터는 1998년 IMF 구제금융 체제를 겪은 한국 사회의 여러 문제를 경험하면서 비롯되었습니다. 모든 세대에 걸쳐 위기가 나타났지만 서울시와 연세대학교는 특히 10대 청소년들이 2~30대 내내 저성장 고실업의 위험 사회를 살아가면서 삶의 활력을 잃지 않고 사회적 나눔을 실천할 줄 알게 하려면 어떻게 할지 모색했습니다. 그 공공의 지혜와 방법을 모아 1999년 관-민-산-학 협동으로 하자센터를 열었습니다.

초기 하자센터는 웹, 영상, 음악, 디자인, 시민 작업장 등 5개의 스튜디오를 운영하면서 각계의 장인들과 2~30대 기획자 및 작업자들이 10대 청소년들과 다양한 도제식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창의적인 관계 맺기를 통한 상호 성장을 모색하였습니다. 이러한 기반과 경험 위에서 2001년부터 작업장학교를 개교했으며 창업 인큐베이팅 프로젝트로 시작한 노리단이 2006년, 오가니제이션 요리가 2008년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또한 직업체험 프로그램, 일취월짱 직업체험 프로젝트, 커리어 위크 등 일반 청소년들을 위한 창의적인 직업체험 프로젝트들을 추진해 왔습니다.

설립 10년을 맞는 지금, 하자센터는 아동과 청소년들에게는 진로 설계 및 창의성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청장년들을 위해서는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사회적기업 등 커뮤니티 비즈니스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현재 하자센터 내에는 한 개의 어린이방과 네 개의 대안학교, 수시로 열리는 십여 개의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 문화 예술 분야 네 개의 인증 사회적기업과 일곱 개의 예비사회적기업 창업팀이 상주하고 있습니다. 이 결과 하자센터는 다양한 세대의 사람들이 어울리면서 창의적으로 학습하고, 지구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면서 먹고 사는, 지속가능한 삶을 꿈꾸는 마을이 되었습니다. 이들은 ‘하자마을’ 곳곳에서 더불어 잘 살기 위해 신나는 일을 벌이면서 보이는, 또 보이지 않는 마을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이런 10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하자센터는 ‘서울시립청소년창의센터’(가칭)로의 전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2009년 6월 창의성 교육과 커뮤니티 비즈니스 주제의 국제 행사인 제1회 서울 청소년창의서밋을 성공리에 개최했으며 오는 2010년 10월 하자센터 별관 증축과 함께 제2회 대회를 개최합니다. 이와 함께 하자센터는 ‘서울시립청소년직업체험센터’에서 ‘서울시립청소년창의센터’(가칭)로 공식 명칭을 전환할 예정입니다. ‘서울시립청소년창의센터’는 어린이부터 청년층까지 포괄하는 창의적 교육과 문화 증진, 사회적 창의의 활성화를 위한 청소년 사회적 기업 인큐베이팅, 지속가능하고 공공적인 창의 인프라 확대의 플랫폼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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